2017년 11월 23일 목요일

P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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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시장, 헬스케어와 함께라면 미래 성장률 ‘그린라이트’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초기 관심에 비해 사용들에게 지속적으로 확산되지 못하였다. 바로 이것을 캐즘(CHASM) 현상이라고 하는데 캐즘이란 신제품이 초기시장에서는 혁신성을 인정받아 소수 혁신가와 얼리어답터 계층에서 열렬히 환영 받지만 대중에게 확산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웨어러블 기기는 운동 트래커(Tracker) 기능 등을 강조하며 피트니스 분야로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조사기관 IDC에 의하면 웨어러블 기기 사용자의 40.9%가 자신의 운동량 측정에 대한 흥미를 잃어서 웨어러블 디바이스 착용을 중지했다고 응답 결과를 밝히기도 하였다.  

하지만 피트니스 기술과 첨단기능이 탑재된 고성능(High-End) 스마트 워치가 출시되면서 웨어러블 단말 시장 출하량이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조사기관 IDC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5년 1분기 손목형 웨어러블(피트니스 트랙커+스마트 시계) 단말 출하량이 1140만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4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로 올해 출하량은 6570만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IDC>
IDC의 ’2015년 1분기 손목형 웨어러블 단말 출하량’과 ‘손목형 웨어러블 단말 출하량 전망  연구 결과
                                                                                                                 
 
 

웨어러블 기기로 임신 사실을? 웨어러블 기기 잠재적 가능성 어디까지

미국에서는 한 여성이 핏비트(Fitbit)을 통해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웨어러블 기기가 높은 심박수를 측정했기 때문이다. 물론 임신일 경우 항상 심박수가 증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웨어러블 기기의 많은 가능성을 나타낸 에피소드로 남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시장에 대비하듯 각 기업에서는 웨어러블 기기안에 심박수 측정하는 기술을 넣고 있다.
 



 <출처 : Fitbit>
핏비트(Fitbit)의 심박수 광학 기술인 퓨어펄스(PurePulse™)를 통해 24시간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는 ‘차지HR’(Charge HR)
                                                                                                                                           

앞서 일화를 소개한 피트니스 밴드의 선두주자인 핏비트는 심박수 광학 기술인 퓨어펄스(PurePulse™)를 통해 24시간 심박수를 측정하는 ‘차지HR’을 국내에 출시했다. ‘차지HR’은 손목 위에서 심박수 및 활동량을 측정하여 사용자의 건강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조사기관 NPD에 의하면 ‘차지HR’은 미국 액티비티 트래커 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웨어러블의 미래는 헬스케어에 달려있다. 

국내에서도 헬스케어와 웨어러블을 결합한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MWC 2016(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스마트밴드 기어핏(Gear fit)의 후속으로 내놓은 제품이 삼성전자가 작년 연말 양산에 돌입한 바이오 프로세서(제품명 S3FBP5A)가 첫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설명에 의하면 이 바이오 프로세서는 체지방/골격근량(BIA) 심박수(PPG) 심전도(ECG) 피부온도 스트레스 반응(GSR) 등 5가지 생체 신호를 측정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심박수(PPG)와 심전도(ECG)를 조합해 혈압을 측정하는 등 별도의 알고리즘을 구성함으로써 두 가지 이상의 측정 정보를 분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바이오 프로세서는 삼성전자가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전략 제품”이라면서 “삼성전자가 바이오 프로세서에 기반한 다양한 형태의 모바일 헬스케어 기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맥심 LED 펄스 방식의 저전력으로 동작하는 통합 센서 모듈 출시

이처럼 바이탈 사인(Vital Sign) 모니터링 웨어러블 장비의 발전성은 무궁무진할 것으로 보인다. 맥심은 이에 개발자들을 위한 빠르고 쉬운 제품 출시를 위한 솔루션을 내놓았다. 바로 지난 1월 헬스케어 및 피트니스 웨어러블을 위한 산소포화도?심박수 측정하기 위하여 LED 펄스방식으로 동작하는 통합 센서 모듈 ’MAX30102’을 공개했다. 
 

<출처 : maxim integrated>

일상생활 속에서 생체신호를 모니터링 하기 위해선 배터리 지속 시간은 웨어러블 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그에 맞게 MAX30102는 초저전력으로 센서부는 1.8V 전원에서 동작한다. 또한광학 또는 전기적 성능 저하가 없는 초소형 솔루션으로 발광부인 내부 LED 센서 수광부인 광검출기 렌즈와 같은 광학 부품들과 주변 광원 제거(Ambient Light Rejection) 기능이 포함된 저잡음 전기소자들이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e4ds 편집부